안녕하세요? 예술대학 A21동 화장실과 가로등 설치 건의 후 

작업이 빠르게  진행되어 방학동안 화장실 리모델링이 마무리된 상태입니다. 

야작을 하는 날에는 본관의 뒷문이 10시가 되면 잠겨서 빙 돌아 화장실을 다녔습니다.

화장실을 다니면서 운동이 되기도하지만,

불편한 마음은 늘 있었는데 리모델링된 화장실을 보니 학교에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입니다.

그런데 여자 화장실 문이 닫히지 않습니다.

업체에서 알고계신지 모르겠으나 혹시나하여 글을 올립니다.

그리고 리모델링으로 인하여 화장실 입구의 턱이 높아져서 

오르내릴 때 다칠 염려가 있습니다.

디딤돌을 놓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 

그리고 a21동 103호 스튜디오 문 앞에 바닥이 움푹 패여있어 발을 디디다가 삐긋하였습니다. 임시로 핸드코트를  발라두었습니다.  기회가 되시면 시멘트로 마감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.

학교를 위해 늘 수고하시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~^^